이외수 “박근혜도 최순실도 혐의 전면 부인, 촛불에 휘발유 끼얹는 격” 맹비난
기사입력 2016-12-20 09:38 작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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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이 자신이 받고 있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자 이외수 작가가 비난의 글을 올렸다. 사진=KBS1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이외수 작가가 최순실이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에 분노했다.이외수 작가는 19일 자신의 SNS에 “박근혜도 최순실도 모든 혐의를 부인한다”며 “달리 말하면 국민을 바보로 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이 작가는 “촛불에 휘발유를 끼얹어서 어떤 결과가 초래되기를 바라시느냐”면서 “아무리 기다리셔도 촛불만 늘어나고 함성만 높아질 뿐 전봇대에서 싹이 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꼬집었다.앞서 최순실 씨는 이날 국정농단 사건 첫 재판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공모한 사실이 없다면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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