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양요섭, 뮤지컬 ‘그날들’ 캐스팅…이적 후 첫 행보
기사입력 2017-01-03 10:20 작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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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비스트 양요섭이 뮤지컬 ‘그날들’에 캐스팅 됐다.

3일 비스트의 소속사 어라운드어스엔터테인먼트는 “양요섭이 고(故) 김광석이 부른 노래로 만들어진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 '그날들'에 주인공 무영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뮤지컬 ‘그날들’은 20년이라는 시간을 두고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그날의 미스테리한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객석 점유율 90%라는 강력한 흥행력은 물론, 초연 당시 전 뮤지컬 시상식에서 창작 뮤지컬부문의 모든 상을 휩쓴 바 있다.

이번 앙코르 공연에서 양요섭은 극중 청와대 경호부장인 정학의 경호원 동기이자 여유와 위트를 가진 자유로운 영혼 무명을 맡아 양요섭만이 그려낼 수 있는 진한 색깔의 인물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비스트로 활동한 양요섭은 2011년 ‘광화문 연가’로 처음 뮤지컬에 도전했으며 이후 ‘요셉 어메이징’, ‘풀하우스’, ‘로조’, ‘로빈훗’, ‘신데렐라’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뮤지컬 ‘그날들’은 오는 2월7일 부터 3월5일까지 공연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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