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과일 보관법, "우와 이런 정보 굿!"
기사입력 2017-01-05 01:45 작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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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손수영 기자] 겨울 제철과일 보관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겨울 제철 과일 중 하나인 귤은 풍부한 비타민C와 카로틴 성분 덕에 면역력을 높여주고 눈 건강관리에 좋다. 겨울 제철과일인 귤을 보관할 때는 우선 연한 농도의 소금물에 1~2분 정도 씻어 껍질 표면의 농약을 제거한다. 보관 기간을 늘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있다.
귤은 공기가 통하지 않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신맛이 날 수 있어 실온에 보관하는 게 좋다. 서늘한 곳에 두면 보름까지는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 귤끼리 부딪히면서 생기는 수분 때문에 쉽게 상할 수 있어 서로 붙지 않게 종이나 신문지로 낱개 포장해 쌓아두면 더 좋다.

감 보관법도 간단하다. 감은 온도가 상승할수록 과육이 무르기 쉬운 과일이기 때문에 신문지나 비닐봉지로 덮어 0℃ 안팎의 저온에 보관해야 한다. 만약 감을 홍시로 먹고 싶다면 대봉감을 통풍이 잘되는 곳에 감꼭지를 아래 방향으로 해 세워두고 약 2주를 보관해두면 된다.

사과는 다른 과일이나 채소와 분리해 보관하는 게 좋다.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 가스가 다른 과일 및 채소를 쉽게 숙성시켜 변질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또한 사과는 신문지나 랩, 지퍼백, 위생 봉지 등을 이용해 낱개 포장해서 보관하면 좋다. 저온 보관하면 사과의 당도가 더 높아진다. 실온보다는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 일반 냉장고보다는 김치 냉장고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최적 온도는 -1℃에서 0℃ 사이다.

딸기는 잘 무르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먹는 게 좋다. 딸기를 보관할 때는 꼭지 부분을 제거하지 말고 씻지 않은 채로 냉장 보관해야 한다. 이때 랩에 싸두면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딸기는 밀봉해서 보관하면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므로 종이상자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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