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벼락 출시, 추락 추돌 잠입...부작용 대책 마련했나?
기사입력 2017-01-24 13:47 작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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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시작 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경호 기자]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GO)가 출시 반년 만에 한국에 상륙했다. 24일부터 포켓몬고 한국어버전을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포켓몬고는 스마트폰의 지도를 보면서 공원·호텔·건물 등에 숨어 있는 포켓몬(게임 속의 귀여운 괴물)을 찾아 사냥하고 키우는 것이 주 내용이다.

이 게임은 작년 7월 발매 후 북미·유럽·동남아 등에서 '사회적 현상'으로 일컬어 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적지 않은 부작용으로 몸살을 앓았다. 특히 스마트폰 중독자가 많은 베트남에서는 포켓몬고 사용 금지 조치를 검토할 만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바 있다.

포켓몬을 잡기 위해 출입금지 지역을 들어가는 가하면 게임을 하던 운전자가 신호를 기다리던 차량을 들이 받거나 발을 헛디뎌 추락하는 사고도 속출했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포켓몬고 유저들이 포켓몬을 포획하기 위해 원자력발전소, 민간인출입통제구역, 군사 보안 지역 등에 잠입하는 일이 잦아져 골머리를 앓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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