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강예원-한채아, 꽃 속에 파묻혀…“꽃보다 예쁘면 어쩌라고”
뉴스| 2017-02-2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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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과 한채아가 꽃꽃이 중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배우 강예원과 한 채아가 꽃 속에 파묻힌 사진을 공개했다.

강예원은 오늘(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꽂이하러 ‘아는형님’두 오늘나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예원과 한 채아는 각종 꽃들에 둘러 싸여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뛰어난 미모가 꽃보다 더 눈에 띈다.

이를 본 팬들은 “baghyeongbin0우와 언니 너무 이뻐용 언니짱이에용 여기어디에용” “ xsoominx 우어어ㅜ징짜둘다이쁘세요오????사랑해용” “kinsida꽃보다 더이쁘면 어떻하라구여..” “junik_choi 연기파 + 미모파” “sua_4523둘다 너무 이쁘세요” “suhyang1215우와~~누가꽃이고누가언니인지모르겠어요~~완전꽃밭인데요?ㅎㅎㅎ꼭본방하겠슴돠~^^ㅎㅎ♡♡♡”라고 감탄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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