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스낵뉴스] 서지혜, 빛나는 물광 피부…민낯 걱정 'NO'
뉴스| 2017-03-0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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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지혜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서지혜가 눈부신 피부와 함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서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소파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서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서지혜는 별다른 메이크업 없이도 빛나는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끈다.

서지혜는 2일 첫 방송될 패션앤 뷰티프로그램 '팔로우 미 시즌8'에 MC로 투입된다. 이 프로그램에는 서지혜와 함께 구재이 이주연 차정원 정채연이 공동MC로 출연한다.

서지혜는 제작발표회에서 "처음으로 민낯을 공개했는데 저도 모니터 보고 깜짝 놀랐다"며 "제가 민낯이 제일 걱정되는 멤버로 뽑혔는데 정채연이 민낯이 제일 예쁜 멤버로 뽑혔다. 아무래도 나이는 따라갈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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