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불과 8개월 만에 얼굴 변화만 4번
기사입력 2017-03-06 15:26 작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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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이 최근 사진(오른쪽 하단)으로 또 다시 성형 논란 중심에 섰다. (사진=박봄 인스타그램, 온라인커뮤니티)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걸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가수 박봄의 8개월 얼굴 변천사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박봄은 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ng "tym" no se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봄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지만 흡사 밀랍인형 같은 턱선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동안 성형 논란의 중심에 섰던 박봄은 지난해 말 데뷔 시절 미모를 되찾은 바 있다.

앞서 지난 1월 20일 2NE1 마지막 곡 발표 직후 산다라박과 함께 찍은 사진 속 박봄은 데뷔 초의 미모로 돌아가는 듯 했다. 특유의 동안 얼굴에 동그란 눈망울이 흡사 데뷔 당시 CF 속 박봄을 연상케 했다.

당시 박봄은 "우리 팬들 보여주려고 여러 가지 기대하고 준비하고 기다렸는데 세상일들이 모두 다 내 맘같이 흘러가지 않네요. 그냥 몇 년을 대충 한 게 아닌데 어떻게 한 번에 잊어요? 이를 어째"라며 "그동안 저희 4명 '당신들이 있었기에 뭐든지 할 수 있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그보다 3개월 전인 2016년 11월 25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들려주려고 노래 영상을 찍으려고 노래 연습을 하는중"이라며 "처음 부르는 노래라 그런지....계속 몇번을 했는지...아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봄은 음악을 틀고자 하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아 난감해한다. 이날 소속사에서 박봄이 속한 2NE1이 공식 해체된다는 발표가 있던 터라 박봄의 솔로 준비를 기대하게 하기도 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당시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016년 5월 2NE1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고, 공민지 양이 함께 할 수 없게 된 상황 속에서 YG는 나머지 멤버들과 오랜 상의 끝에 2NE1의 공식 해체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라며 "YG는 지난 5월 이후 CL과 산다라박의 솔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아쉽게도 박봄 양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음을 공식적으로 알려드립니다"고 박봄의 계약만료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 곡 발표 전인 8월에는 중국 팬들에 의해 박봄의 근황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당시 사진 속 박봄은 한 남성과 마주보고 식사를 하고 있다. 무엇보다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박봄의 얼굴에 시선이 가며 성형 부작용 논란이 재점화되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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