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양해림, 연인 김경진 옆에서 예쁜 미소 "삼청동에서"
뉴스| 2017-04-1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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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해림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개그우먼 양해림이 연인 김경진과 삼청동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양해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청동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달콤한 데이트 장면들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김경진은 여자친구인 양해림 옆에 꼭 붙어 변함 없는 사랑을 과시하고 있다. 양해림 역시 애교 가득한 얼굴로 김경진과 함께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김경진과 양해림은 지난 2014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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