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스낵뉴스] 방탄소년단 뷔-박보검, 이런 옆태 미남들
뉴스| 2017-04-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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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탄소년단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배우 박보검이 남다른 옆태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17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jeju"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보검과 뷔의 제주 여행 모습들이 담겨 있다.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은 두 사람은 깊은 친분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나란히 한 쪽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 사진에서는 남다른 옆태가 눈길을 끌었다.

뷔와 박보검은 연예계 소문난 절친으로, 최근 휴가 일정을 맞춰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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