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조용히 살고 있다”던 신정환, 이번엔 진짜 복귀?
뉴스| 2017-04-2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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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의 복귀설이 돌면서 과거 발언이 덩달아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채널A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신정환의 복귀설이 돌면서 과거 발언이 덩달아 관심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싱가포르에서 아이스크림 가게를 운영 중인 신정환의 근황이 다뤄졌다.

제작진에 따르면 신정환이 운영 중인이라는 싱가포르 아이스크림 가게는 실제 그의 가게가 맞았다.

제작진의 인터뷰 요청에 신정환은 “여기서 장사를 하는 거지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다. 조용히 살고 있는 사람이다. 난 알려지는 걸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조용히 살고 싶다. 부탁이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한편 ‘라스’는 신정환의 복귀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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