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솔비, 바다랑 ‘냉부해’ 출격 예고…‘누가 더 예쁘나’
뉴스| 2017-04-2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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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경호 기자] 가수 솔비가 바다와의 친분을 잘아했다.

최근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색시 바다언니랑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중.. 넘 맛있고 감동적인 요리 #바다 #솔비 #jtbc #냉장고를부탁해
#요공단 #단장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솔비가 앉아있는 바다의 뒤에 서서 입술을 내민 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솔비는 현재 미술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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