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생정보’ 번개맞은삼겹살, 제주도 서귀포시 위치
뉴스| 2017-04-2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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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번개맞은 삼겹살 맛집이 화제다. 사진=생생정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생생정보’ 번개맞은 삼겹살 맛집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유별난 맛집’ 코너에서는 번개맞은 삼겹살 맛집, ‘번개맞은흑돼지’가 소개됐다.

이곳은 제주산 흑돼지만을 사용하며 누룩소금에 2시간 숙성해 부드러운 감칠맛이 일품이다.

이후 숯과 편백나무를 사용해 1차 훈연한 후 700도~1000도 가량의 전기를 쏘아 2차로 구워낸 후 손님상에 올라가 다시 한 번 구워먹는다.

또한 11가지 유기농 채소를 사용하는 샐러드바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번개맞은삼겹살 맛집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토평공단로 78-22에 위치해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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