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차예련 뒷모습까지 사랑스러워?…사진으로도 느껴지는 주상욱의 애정
뉴스| 2017-04-2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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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경호 기자] 배우 주상욱이 예비 신부 차예련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28일 주상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oha everywher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와이의 야자수와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차예련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늘씬한 차예련의 몸매가 돋보이는 가운데 이를 담아낸 주상욱의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한편 주상욱, 차예련은 지난해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오는 5월 25일 결혼식을 올린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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