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다리미인’ 유라, 각선미 유지 비결 물었더니...“고기 다이어트?”
뉴스| 2017-04-28 17:54
이미지중앙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경호 기자]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유라는 최근 걸스데이의 컴백 쇼케이스에서 몸매 유지 비결을 묻자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한다”고 밝혔다.

유라는 “평소에도 중요한 스케줄 때는 안 먹었는데 몸에 안 좋대서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에는 흰 쌀밥 대신 현미밥으로 3주 정도 먹고 고기 다이어트도 곁들였다”며 “고기도 지방이 없는 부위로 찾아서 먹었다”고 덧붙였다.

또 유라는 “정말 맛있게 먹으며 저 탄수화물 다이어트를 하게 됐다. 생각보다 잘 빠졌던 것 같다”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유라는 5억원짜리 다리 보험에 들 정도로 빼어난 각선미를 자랑한다.
culture@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