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스낵뉴스] 양요섭 신고은, 닮은 듯 다른 '깜찍함'
뉴스| 2017-05-1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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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에 휩싸인 양요섭 신고은. (사진=양요섭 신고은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뜬금없는 열애설에 휩싸인 하이라이트 양요섭과 뮤지컬 배우 신고은의 깜찍함을 엿볼 수 있는 일상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양요섭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스타일 변신 후 셀카를 찍어 올렸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시원한 느낌을 주는 헤어스타일이 조화를 이뤄 한층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신고은은 특유의 깜찍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는 "봄이 막 오니까 내가 또 막 심장이 두근두근 하니까"라는 글과 함께 입술을 삐죽 내민 표정을 지어 깜찍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편 양요섭과 신고은은 16일 때 아닌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소속사 측은 "친한 동료사이일 뿐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일축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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