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와키 골프꿀팁 ⑩] 김지현_연습 스윙을 하는 방법
뉴스| 2017-06-14 06:00
이미지중앙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채승훈 PD] 지난 4월말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G이데일리레이디스오픈에서 첫승을 거둔 미녀 골퍼 김지현(26)이 티잉그라운드에서 연습 스윙을 할 때 주의할 점을 소개한다.

연습 스윙을 할 때 동반자를 향하지 말고, 플레이 방향이나 사람이 없는 방향으로 쳐야 옳다. 특히 티잉그라운드에서는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 동반자를 향해 연습 스윙을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매너 없는 행동이다. 안전한 플레이는 골퍼의 의무이다.

더불어 우천 시 깃대 관리 요령도 알려준다. 비 오는 날엔 깃대를 그린에 두지 말고 말아서 쥐고 있는 것이 매너이다.


sport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