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김사랑, 바닥에 누워 TV보는 모습도 여신급일까?
뉴스| 2017-06-2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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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나 혼자 산다', 여신의 일상 (사진='나 혼자 산다'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김사랑이 ‘나 혼자 산다’에서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23일 방송한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혼자 식사를 하거나 운동,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예계 대표 여신급 외모의 김사랑의 일상은 그 자체가 화보였다. 주방에서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조차 잘 연출된 한 컷의 화보 같았던 것.

특히 거실 바닥에 누워 TV를 보는 모습마저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luck**** 40대 라는 게 안 믿겨짐” “tesl**** 사랑은 사랑입니다♡” “rlaw**** 역시 김사랑 클라스가 오지기는 하는구나” “ dldu**** 20대 발라버리는 탑클래스급 여신이다” “etc7**** 김사랑 보면 같은 40대 아줌마들 자괴감 많이들 듯 그래도 누구누구의 엄마들이니 애들 보면서 화이팅 하시길” “aoia**** 사랑츠 아직도 20대 같아염”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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