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트로트 비너스’ 강소리, DJ 페리와 ‘단둘이야’ 리믹스 버전 발표
뉴스| 2017-07-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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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윈원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곽민구 기자] DJ 페리(ferry)가 트로트 가수 강소리의 네 번째 싱글 ‘단둘이야’의 리믹스 버전을 28일 정오 발표한다.

이번 ‘단둘이야’ 리믹스 버전은 최근 가장 핫한 음악 장르인 EDM계의 대가 DJ 페리가 ‘단둘이야’에 자신만의 감성을 더해 만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DJ 페리는 BEFM 주최 국내 외국인 디제이 콘테스트 2013년, 2014년 1위를 비롯해 티아라 ‘슈가프리’, 소찬휘 ‘TEARS’에 함께 했으며, 최근 제시카 ‘Wonderland NHR Remix’에도 참여하며 왕성한 활동 중이다.

한편 강소리는 MBC뮤직 '쇼챔피언', '가요베스트', KBS '가요무대', SBS '전국탑텐', tvN 예능프로그램 지상파, 종편, 라디오, 전국교통방송 등에 출연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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