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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통증 박근혜, 상태 얼마나 심각한가? "어딘가 부딪혀"→"문제없다"→병원행
뉴스| 2017-07-2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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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통증 박근혜=TV조선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발가락 통증을 호소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외래진료를 받는다는 사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발가락 통증에 대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관계자는 “발가락 통증이 있는데, 발등까지 부어오르는 등 염증이 전이된 것으로 보인다”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발가락 통증 호소가 심하다고 설명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발가락 통증을 처음 호소한 지난 10일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재판에서 대면하는 날이었다. 그보다 5일 앞선 때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 부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나서게 됐지만 박 전 대통령이 건강상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내며 증인 신문이 불발됐었다. 당시 박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발가락 통증에 대해 “박 전 대통령이 구치소 내에서 발가락 부상을 당해 걷는 데 통증이 있다고 한다”며 “치료를 받아야 해 재판 출석 여부가 불분명하다”고 밝힌 바 있다. 부상 경위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지만 어딘가 부딪힌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후 JTBC는 박 전 대통령의 부상 부위를 살펴본 서울구치소 의무과는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평소 불편함을 느껴왔다는 발과 허리도 모두 촬영했지만 거동이 어려울 정도나 응급진료가 필요한 정도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는 설명도 더해졌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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