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김사랑, 가장 예쁜 몸 1위의 비키니 자태…‘넘사벽 몸매’
뉴스| 2017-08-1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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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김사랑이 몸매가 재주목 받고 있다.

2000년, 44:1의 경쟁을 뚫고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김사랑은 당시 신장 173cm에 34-24-34의 화려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이후 한 인터뷰에서 김사랑은 프로필 몸매에 대해 묻자 “그때 미스코리아 때 몸무게고 그다음 해부터 좀 불었다. 2~3킬로그램 바뀌곤 한다"고 털어놨다.

김사랑은 과거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2015’에서 ‘가장 예쁜 몸을 가진 미녀 스타’ 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사랑은 "하루 3끼 다 먹으면 살쪄요"라는 다이어트 명언을 만들어내기도 했으며 최근 MBC ‘나혼자산다’에서 공개한 일상에서도 꾸준히 운동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사랑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 ‘미스터 선샤인’에 출연할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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