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스낵뉴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벌써 그리운 멕시코 3인방
뉴스| 2017-08-1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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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크리스티안 부르고스가 멕시코 친구들의 한국에서의 마지막 모습을 공개했다.

17일 크리스티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멕시코의 무한긍정 에피소드들은 오늘로 끝나지만 이 친구들의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Feat. 귀요미 파블로, 흥부자 크리스토퍼, 멕시코 아저씨 안드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크리스티안의 친구들의 모습이 담겼다. 공항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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