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상아 리즈시절, 인형이 살아있네?
뉴스| 2017-08-1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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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이상아의 청순했던 과거가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4월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이상아는 딸 서진에게 자신의 과거 사진을 보여줬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책받침 사진의 원조답게 풋풋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아는 “엄마 보려오려고 남학생들을 몰려왔었다"며 화려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하지만 딸은 “촌스럽다” “못생겼다"며 독설을 날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일 방송되는 '사람이 좋다'에서 이상아는 세 번째 이혼 이후 심경과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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