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 신부’ 송원근, 차기작으로 뮤지컬 ‘타이타닉 ’ 출연
기사입력 2017-09-08 13:20 작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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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컴퍼니 엔터테인먼트, 오디컴퍼니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영욱 기자] 배우 송원근이 뮤지컬 ‘타이타닉 ’ 에 캐스팅됐다.

지난 8 월 말 종영된 tvN '하백의 신부 2017’에서 후예의 비서인 민비서 역으로 인기를 얻은 송원근은 차기작으로 2017 년의 대미를 장식할 뮤지컬 ‘타이타닉 ’에 출연한다.
송원근은 타이타닉 호의 3 등실 승객으로 순경이 되겠다는 포부를 갖고 배에 올라 그 안에서 만난 당찬 소녀와 사랑에 빠지는 ‘짐 파렐 (Jim Farrell)’역을 맡았다. 타이타닉 호에 탑승했던 이민자들 , 3 등실 승객 중 다수가 기회의 땅 미국으로 이주해서 새로운 삶을 살기를 꿈꾸는 아일랜드 사람들이었으며 , ‘짐 파렐 (Jim Farrell)’은 이들을 대표하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

특히 '뮤지컬 스타'로 인정 받고 있는 송원근은 출중한 외모와 매력적인 목소리 , 흡입력 있는 연기를 바탕으로 뮤지컬 ‘타이타닉 ’에서 ‘짐 파렐 ’의 섬세한 내면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

또한 한국 초연의 뮤지컬 ‘타이타닉’은 다양한 인간 군상을 정교하게 표현하는 작품인 만큼 ,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출연자들의 대부분이 원 캐스트로 작품에 임하는 점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송원근이 출연하는 뮤지컬 ‘타이타닉 ’은 11 월 10 일부터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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