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뷰] ‘공갈 혐의’ 김정민 前남친, 억울한 점 없냐는 질문에...
기사입력 2017-09-13 11:46 작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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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한수진 기자] 손태영 커피스미스 대표가 공갈 협박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13일 오전 서울 중앙지방법원 형사18단독(이강호 부장판사) 주관으로 배우 김정민을 공갈 협박한 혐의로 검찰 기소된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의 공판이 열렸다.
이날 손태영과 변호인 측은 공갈 협박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피고인과 피해자가 1년 정도 결혼 전제로 교제하다 갑자기 결혼을 하지 못 하겠다고 통보해 다투게 화해가 반복된 상황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협박했다는 문자 메시지는 관계가 악화된 상태에서 피고인이 화가 나 보낸 던 것”이라며 “두 사람은 사이는 원만했고 협의 하에 물품 반환이 이뤄졌다. 향후 재판 과정에서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전체적 문자 메시지를 살펴보고 이 사건에 대해 고려해달라는 게 피고인의 입장이다. 피고인은 공소 사실에 대해 전체적으로 부인한다”고 말했다.

재판이 끝난 후 손태영 대표는 변호인과 함께 빠르게 현장을 빠져나갔다. 억울한 점이 없냐는 기자의 질문에 “재판에서 말하겠다”는 짧은 대답만 남겼다.

지난 2월 손 대표는 김정민에게 데이트 비용 명목으로 지불했다고 주장하는 10억원 중 7억원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김정민도 손 대표가 2013년 7월 이별 통보 후 협박 및 폭언 후 현금 1억 6000만원을 갈취했다며 공갈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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