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여론에 용서받지 못할 두 가지 '왜 이 시점에'
기사입력 2017-09-14 11:40 작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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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지나가 팬들에게 글로써 인사를 전했지만 오히려 비난을 불렀다.

지나는 SNS를 통해 “루머도 있었지만 나를 믿고 따라준 팬들 덕에 포기하지 않았다”면서 복귀를 암시했지만 대중은 성매매로 판결난 사건을루머라 말한 지나에게 비난을 퍼붓는 상황이다.
지난해 해외 원정 성매매로 입건된 지나는 그해 4월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사건 당시에는 유명 여가수로만 보도됐던 터다. 첫 검찰조사 당시 검찰 관계자는 그가 조사과정에서 “대부분 혐의 사실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이후 법원이 벌금형 약식명령을 선고했다.

특히 당시 사건과 관련, 관련자들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던 터다. 연예기획사 대표 강모 씨와 이사 박모 씨가 가수 및 연예인 지망생에게 성매매를 알선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준 혐의를 받았다. 임씨는 연예기획사 대표 강씨에게 투자한 돈을 받지 못하자 독촉에 나섰고 강씨는 “연예인 성매매를 (알선)해서라도 돈을 갚겠다”며 연예인을 소개해달라고 임씨에게 부탁했다. 임씨는 후배를 통해 여가수와 지망생을 추천했다.

이로 인해 강씨는 징역 1년6개월에 벌금 1500만원, 추징금 1200만원을 선고받았다. 강 씨 기획사 이사 박 씨에게는 징역 1년에 벌금 1000만원이 선고됐다. 알선을 도운 임 씨는 벌금 600만원 형이 내려졌다.

해당 연예인들에게 약식명령이 내려진 시점으로부터 겨우 1년 5개월 정도가 지났다. 때문에 여론은 자숙이라기에 민망할 정도로 너무 짧은 기간과 더불어 ‘루머’란 단어 사용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지나의 글에 “rhyt**** 성매매 해놓고는 무슨 변명이야..TV에 안봤으면 한다...애들한테 악영향 갈까봐..” “roul**** 뻔뻔함이극치를달하는구나!! 외국에서살다보니생각도무개념이구만” “quit**** 1회당 1500만원받고 유죄받았는데 왜 루머?” “goma**** 얼굴뻔뻔하네...대단하다..” “xorn**** 한국에서 하지말고 그리좋아하는 미국에서 새롭게 시작하세요. 성매매로 벌금형 받아놓고 루머라고 일걷는게 진짜 어이없네 ㅋㅋ” “lays**** 원정성매매 3차례 관계가지고 회당 1500만원 받았다 그리고 벌금형 받았는데.. 그게 루머인가? 진짜..개념조차없구나.”라는 등 비난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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