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기업도시, 수도권 출퇴근이 관건? 납득할만한 인기 이유
기사입력 2017-09-14 14:19 작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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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업도시 홈페이지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원주기업도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점포 겸용 주택용지 분양에 7만 명이 넘는 인원이 접수한 것으로 알려진다.

원주기업도시의 뜨거운 인기 이유로는 교통망 확충과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다양한 개발 호재 등이 꼽힌다.
특히 지난해 11월 개통한 제2영동고속도로가 원주기업도시의 인기를 높였다. 왕복 4차로로 수도권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원주기업도시와 강남 간 거리는 50분대며, 서울 광화문에서 버스를 타도 1시간 반 정도 소요된다. 또 올해 개통 예정인 중앙선 고속화철도(인천공항~용산~청량리~서원주~강릉)를 이용할 경우 청량리부터 서원주까지 30분대 도달이 가능하다.

이를 바탕으로 원주기업도시 측은 원주로 이전해오는 공공기관과 기업 종사자, 쾌적한 생활을 누리고 싶어하는 수도권 이전 수요까지 더해져 도시 조성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던 터다. 유재원 원주기업도시 대표는 지난해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원주기업도시가 중부내륙의 성장 거점도시가 될 수 있도록 택지 공사와 성공 분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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