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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귀화, 전현무에게 꽉 찬 돌직구…뭐라고 했길래
뉴스
|
2017-09-21 15:14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배우 최귀화가 전현무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최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최귀화는 “저 39살이에요. 저 어려요”라고 노안 외모를 자랑했다.
이어 최귀화는 “전현무 형님을 처음 뵀다. 원래 되게 잘생긴 줄 알았다”며 “정말 깜짝 놀랐다. 살도 많이 찌시고. 화면에서 지적으로 나오신다. 화면이 훨씬 낫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전현무는 영화 ‘부산행’에서 노숙자 역으로 열연한 최귀화에 대해 “정말 거지 같았다”고 반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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