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소미 '레알 실화' 갈수록 명품…가장 섹시한 그 곳은?
뉴스| 2017-09-2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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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Mnet, MBC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전소미가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전소미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미모와 더불어 명품 복근 소유자이기도 하다.

전소미는 Mnet ‘식스틴’에서 인어공주 콘셉트 화보를 통해 명품 복근을 자랑했다. 이후 ‘프로듀스 101’ 당시 환상적인 11자 복근으로 큰 화제가 됐다. MBC‘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전담 트레이너라는 아버지 매튜와 함께 복근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전소미는 지난 3월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아빠가 운동 중독자다. 저도 가수쪽을 하고 싶으니까 겸사겸사 운동을 진짜 많이 시켰다. 가끔가다 아무 생각 없이 방송에 나갔는데 복근이 화제가 됐다”고 복근 비결을 밝혔다. 또 “저는 과식을 한다. 그만큼 운동을 더 많이 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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