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요원, 비현실 각선미…세 아이 엄마 맞아?
뉴스| 2017-09-27 16:18
-이요원, '부암동 복수자들'로 명세빈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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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공항패션 (사진=OSEN)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이요원의 비현실적인 각선미가 여성들의 질투를 유발한다.

이요원은 각종 공항패션을 통해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왔다.

특히 지난해 프랑스 파리 출국 당시 공항 앞에서 취재진과 만난 이요원은 핫팬츠에 코트를 매치한 모습으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이요원은 오는 10월 11일 첫 방송하는 tvN 새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을 통해 다시 한 번 워맨스 연기를 선 보일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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