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에듀테이너 라이언킴, 영어 프리젠테이션 스킬을 알려주마
뉴스| 2017-11-1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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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킴 (사진=소원영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대표 에듀테이너 라이언킴(소원영어 원장)이 영어 프리젠테이션 스킬 전수를 위해 성균관대 대학원을 찾는다.

성균관대의 초청을 받은 라이언킴은 오는 28일 서울캠퍼스, 30일 수원캠퍼스에서 성균관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강연을 한다.

이날 라이언킴은 영어 프레젠테이션 스킬 개발을 위한 효과적인 영어 프레젠테이션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1시간 30분동안 강연을 할 예정이다.

라이언킴은 국제 환경에서 통용되는 영어로서의 프레젠테이션의 기본 큰 틀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발표 할 때 즉석에서 활용 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명언과 유머의 구성법을 알려주겠다는 각오다.

케이엠에듀(KMEDU, 대표 박수형) 소속 소원영어의 대표원장인 라이언킴은 'G20 Business Summit'에서 HSBC, Standard Charted, Nestle 등의 의장기업을 포함한 총 8개 글로벌 기업 CEO들을 200회 이상 통역 및 의전 일정을 조율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서적 '영어 스피킹 대박표현 사전', '퇴근 후 30분 영어 비밀 과외', 'NEAT BIBLE' 등을 발간했고, 메가스터디의 리스닝 교재를 21권 이상 출간한 저자 겸 영어 교육전문가로 유명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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