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김정숙' 64번째 생일맞은 김정숙 여사…유명한 2012년 이벤트의 진실은
기사입력 2017-11-15 10:32 작게 크게
'사랑해요 김정숙' 왜 떴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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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15일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사랑해요 김정숙'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영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11월 15일 생일을 맞은 데 대해 팬들이 '사랑해요 김정숙'이라는 문구로 축하인사를 전하는 것으로 보인다.
김정숙 여사 생일과 관련한 가장 유명한 일화는 2012년.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의 생일이라고 애틋한 트위터를 남겼는데 김정숙 여사는 강동원, 현빈 얘기만 했다는 것. 김정숙 여사가 남편의 애정을 외면한 것으로 조명되기도 했지만 당시 가진 인터뷰를 보면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김정숙 여사는 지난 2012년 생일 바로 다음날 가진 오마이뉴스 주최 '열린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경희대학교 총동문회 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도 아내의 생일이란 사실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정숙 여사는 "그렇게 큰 생일 축하를 받은 건 생전 처음"이라며 "많은 사람이 노래도 불러주고 생일 케이크도 잘라줬다, 너무 고마웠지만 쑥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김정숙 여사는 당시 남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대학교 1학년 때 만나서 지금까지 39년 동안 함께 살았다. 남편과 함께 사는 길이 재밌었고 옳은 길이라 생각하며 살았다. 앞으로도 이 분이 선택해 가고자하는 삶을 믿고 격려하며 함께 가겠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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