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스트레이 키즈’ 방예담, 그 동안 무슨 일이? 두 번 놀라게 되는 '이유'
뉴스| 2017-11-22 08:27
이미지중앙

방예담(사진=엠넷 스트레이 키즈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K팝 스타’ 출신 방예담이 '스트레이 키즈'를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방예담은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지난 21일 엠넷 ‘스트레이 키즈’에 출연해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과 배틀을 펼쳐 눈길을 끈다.

방예담은 지난 2012년 12살의 나이로 ‘K팝스타' 시즌2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어린 나이에도 불구 남다른 끼와 재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그. 그랬던 그가 YG에서 연습생 생활을 거쳐 어느덧 중학교 3학년이 되어 돌아왔다.

‘스트레이 키즈‘에서 방예담은 몰라보게 성장한 외모와 더 좋아진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박진영은 방예담을 보며 “너무 몰라보게 컸다. 잘생겨졌다”며 놀라워 했다.

방예담의 ‘스트레이 키즈’ 출연에 네티즌들은 “jyuk**** 목소리 좋다 예담이” “0523**** 오랜만에 노래들으니 좋으네요” “Dkf**** 방예담 음색 미쳤다” “김**** 예담이 음색 완전 좋아 계속 듣게 되” “류**** 예담이 성량 엄청 좋아졌다 목소리 좋아” 등 칭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칼**** 예담이라고요..?? 어..음.....얼굴이 많이 달라진 것 같네요?” “뚜**** 방예담 쩐다... 걍 딴 사람 같아” “이**** 방예담 진짜 오랜만이네.. 케팝 때랑은 분위기부터가 달라” 등 폭풍성장한 방예담의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culture@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