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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아내 안현모, 기자 출신 맞아? 섹시 산타복장 소화력 보니...
뉴스| 2017-11-2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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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현모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래퍼 라이머의 아내이자 전직 기자 출신 안현모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지난 사진들이 눈길을 끈다.

안현모는 지난 2013년 자신의 SNS를 통해 빨간 미니 원피스를 입고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이 있는 머리띠를 착용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안현모는 해당 사진을 게재하며 “우는 한 해였지만 웃으며 마무리하기로 했다. 12월 견딜 만 할 것 같다. 감사할 일들만 생각하며 눈물 뚝 그치기로!”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안현모는 남편 라이머를 응원하기 위해 지난 21일 방송된 ‘비디오스타’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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