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최정원, 동생도 넘사벽 미모?…얼마나 닮았길래
뉴스| 2017-12-14 12:34
이미지중앙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배우 최정원이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하는 가운데 푸드스타일리스트인 동생과의 닮은꼴 외모가 주목을 받고 있다.

최정원은 지난 2012년 11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QTV '리얼메이트 인 토론토'에 동생 최정민과 함께 출연했다.

최정민은 일본에서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스타킹' 등 여럿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특히 두 사람은 흰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닮은꼴 외모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최정원은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 출연해 김승수와 재회한다.

culture@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