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송혜교, 문재인 대통령과 어깨 나란히 '급이 다른 행보'
뉴스| 2017-12-14 16:19
-송혜교 문재인 역대급 만남
-송혜교, 결혼 후 첫 행보 수준이 대통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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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문재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배우 송혜교와 결혼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으 드러내 화제다.

베이징 국가회의 중심 B홀에서 14일 열린 ‘한·중 경제·무역 파트너십’ 개막식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배우 송혜교, 엑소 첸백시가 참석했다.

드라마와 영화 등을 통해 중화권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송혜교는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했다.

특히 지난 10월 배우 송중기와 결혼한 송혜교가 결혼 후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첫 공식석상 자리인만큼 송혜교의 모습이 많은 관심이 쏠렸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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