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 명가’ 마이다스 이엔티 소속 DJ 노크-크림, SPP 음악 감독으로 평창 올림픽 나선다!
기사입력 2018-01-12 17:31 작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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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이다스이엔티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영욱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SPP(스포츠 프리젠테이션) 음악감독을 맡은 막강한 DJ 라인업이 공개 됐다.

‘EDM의 명가’ 마이다스 이엔티 측은 최근 “소속 DJ인 노크와 크림을 비롯해 바리오닉스, 바가지, 루바토, 스왈로우, 제이드 등의 DJ 군단이 평창올림픽의 SPP 음악감독으로 출격해 차별화된 음악으로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SPP 총괄음악감독으로는 돈 스파이크가 선임되어 모든 경기장 내에서의 음악과 음향 콘텐츠 연출에 참여한다.

또한 SPP 음악 감독으로 선정된 11인의 DJ 군단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지는 평창올림픽 경기장에 정형화된 음악이 아닌 생생한 현장감을 저마다의 특색 있는 디제잉으로 전하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를 만드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장 준비 시간, 종목 전환 시간, 시상식 전 등의 시간에 각 종목별로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선곡하여 경기가 주는 감동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슬라이딩 센터의 경우 DJ 노크가 선다. 마이다스 이엔티의 뮤직 디렉터인 노크는 탁월한 디제잉 감각과 20여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로페셔널 DJ로 인정받고 있다. 노크는 슬라이딩 센터에서 박진감 넘치는 EDM 위주로 선곡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 경기장에는 DJ 바가지가 나선다. 바가지는 지난 2009년 밀러프래시엠 2위, 지난 2014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펼쳐진 세계 결승 3위, Cass 주최의 디제이 크루 배틀 우승까지 거머쥔 4가지 타이틀 보유자다.

이 외에 스피드스케이팅은 바리오닉스, 알파인스키는 루바토, 프리스타일 스키는 스왈로우, 바이애슬론은 제이드, 크로스컨트리는 크림, 스키점프는 타조, 하키는 쥬스와 윤정필, 컬링은 데이지가 참여한다.

마이다스 이엔티의 김진영 총괄이사는 “마이다스 이엔티의 DJ들을 비롯해 다수의 DJ들이 포진돼 타 동계 올림픽과는 구분되는 특색 있는 음악으로 경기를 보는 즐거움 뿐 아니라 음악을 즐기는 기회까지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며 “세계인의 축제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영광이며,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은 2월 9일 오후 8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막식을 열린다. 이번 동계올림픽은 총 15개 종목에서 102개의 경기가 펼쳐진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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