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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쌍용차 굴뚝 농성은 범죄"…보수논객 행보 두고 '변절' 여론
문화|2018-01-1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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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디어펜 홈페이지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영화 '1987'의 흥행으로 박종운 씨가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11일 JTBC '썰전'에서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출연해 박종운 씨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그는 "박종철 열사가 지켜낸 선배 박종운 씨가 정치에 발을 들이며 박종철 열사 유가족에게 큰 상처를 줬다"고 말했다.

관련해 박종운 씨가 극우 성형 인터넷매체 미디어펜 논설위원으로 활동한 사실이 새삼 이슈몰이 중이다. 특히 박종운 씨는 2015년까지 해당 매체에 사설을 기고하며 "세월호 구조실패, 박근혜정부 돌팔매질 할 수 있나" "쌍용차 굴뚝 농상, 파업이 아니라 범죄였다"라는 등의 글을 썼다.

이에 네티즌 사이에서는 박종운 씨에 대한 비판 여론이 들끓는 중이다. 네티즌들은 "(@HeHeey*****)목숨 바친 댓가를 X바가지로 갚은 박종운" "(정**)유족들을 생각하면 정말 그래서는 안되지" "(lena****)박종운 XXX네. 후배의 생명을 이렇게 배신하다니" "(sonc****)박종철이 끝까지 지킨 선배가 지금 극우세력이라는게 얼마나 원통할까"라는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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