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검색
닫기
이필모에 김소연 "한마디로 사기캐릭터" 반전 또 있다고?
문화|2018-01-13 09:44
이필모 '나혼자산다'서 역대급 반전 캐릭터 선보여
이필모 함께 연기한 김소연의 남다른 평가 보니
이미지중앙

(이필모=MBC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이필모가 엄청난 반전으로 시청자들을 당혹하게 만들었다.

이필모는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구멍난 양말, 구멍난 티셔츠를 개의치 않고 입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필모의 반전 모습에 시청자들은 "t070**** 와 스튜디오 이필모 등장할때 배우는 배우다라는 생각함 얼굴도 피지컬도 완전 굿~~슈트핏도 넘 멋짐 근데 집에선 구멍난양말에 구멍티셔츠는 현실적인 우리의 모습^^" "bom8**** 이필봇 너무재밌었음 다시나오시길" "10cc**** 나혼자 산다 . 자막이 신의 한수 !!이필모씨 나올때 자막 너무 재미 있어서 혼자 많이 웃었네요 ^^" "hong**** 완벽주의자 성향 같은데...뭔가 친근해보이려고 구멍난 티셔츠 입고 쇼한것 같은 느낌.뭐지...? 설정인가....? 어젠 보다가 채널돌림" "nami**** 어제 보면서 이필모 피지컬에 깜놀. 키크고 몸매좋고 관리 잘하셔~ 올해 꼭 전성기 폭발하시길"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김소연이 이필모에 대해 한 말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필모의 또다른 반전 매력을 언급했기 때문. 김소연은 '가화만사성' 종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필모에 대해 "한마디로 사기 캐릭터"라고 말했다.

김소연은 “이필모는 같이 연기 해 본 사람 입장에서 볼 때 얄미울 정도로 연기를 잘한다. 연기 천재라고 부르고 싶다”면서 “나는 감정신이 있는 대본을 볼 때마다 ‘이걸 어떻게 해내나’ 걱정을 하는데 이필모는 그걸 정말 쉽게 한다. 처음에는 얄미웠는데 계속 잘하니까 결국 인정할 수 밖에 없더라”고 말했다.

또 김소연은 “특히 이필모는 정말 유현기가 되어 연기를 했었다. 그래서 나도 봉해령이 될 수 있었다. 상대를 돋보이게 해주는 연기를 한다. 이런 연기력은 더욱 널리 알려야 한다”고 상대에 대한 강한 믿음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베스트 정보
인기 정보
핫이슈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