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박서준 이 아이가 자라 외국인도 홀립니다
뉴스| 2018-01-1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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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온라인 커뮤니티)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박서준이 스페인에서도 미모로 뭇 여성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스페인에서도, 러시아 여성에게도 잘생김은 통했다.

박서준은 '윤식당2' 알바로 활동 중이다. 이 가운데 한 여성 고객은 박서준의 모습에 한 여성 고객이 눈을 떼지 못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박서준의 어린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서준 데뷔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박서준의 아기 적 사진은 지금의 눈매가 그대로 남아있는 얼굴이다. 특히 눈망울과 또랑또랑한 눈매로 보는 이들을 웃게 한다. 또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요즘의 모습과 달라 더욱 귀여운 이미지를 보여준다.

학창시절도 다르지 않다. 박서준은 학생 시절에도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얼굴이지만 대신 젖살이 덜 빠진 동글동글한 이미지다.

박서준의 본명은 박용규. 그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이목을 끌었다. 당시 박서준은 개그우먼 신봉선과 달달한 애정기류를 만들어 내 화제가 됐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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