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최두호 미모의 아내 "당신은 이미 챔피언" 남편 향한 극진한 사랑
뉴스| 2018-01-1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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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두호 아내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최두호가 결혼 후 처음 경기에 나서며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가운데 최두호의 아내 김수효 씨에게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최두호 아내 김수효 씨는 누구보다 열렬하게 최두호를 응원한다. 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두호 사진을 올리고 "잘할수있어요"라며 "슈퍼맨"이라고 남편 최두호를 추켜세웠다. 이어 "대한의 아들 자랑스러운 남편 이미 당신은 챔피언"이라고 응원했다.

그런가 하면 하루 뒤인 13일에는 "미국 돌아갈래"라며 "#생이별 #UFN124 #UFC"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서 최두호와 김수효 씨는 닮은 듯 다정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두호 역시 아내 사랑이 극진한 것으로 잘 알려졌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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