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택 때문에…`미투' 폭로 연이을까?
기사입력 2018-02-15 00:53 작게 크게
연극 연출가 이윤택, 성추행 논란
이윤택 직접 사과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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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연출가 이윤택 (사진=방송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연극 이윤택 연출가가 성추행 논란에 휩싸이자 문화계에도 계속될 미투 폭로에 관심이 모인다.

이윤택 연출가는 과거 여배우를 성추행한 사실이 들어나 여론을 놀라게 했다.

네티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는 반응이다. 인터넷상에는 “reha**** 십 몇 년 전에도 소문으로 들었는데 공론화되었구나. 당신 인생 살아온 모양새 당신 인생으로 책임져라” “ryan**** 내 이 사람도 언젠가 터질지 알았다. 언론이 다 거성이니 머니 띄워주니까… 침묵하는 것들. 방조냐? 공범이냐?” “mist**** 피해자가 한명은 아닐터이지… 죽는 순간 눈이 감길 때까지 피해자 에게 회개하고 반성하길 자식도 있을텐데 명예로운 삶은 아닌 듯” “jobs**** 듣기로는 피해자가 한둘이 아니라더라 연극계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 혹시 김수희씨는 오히려 피해 사실이 비교적 적어서 용기를 낼 수 있지 않았을까. 더 큰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여전히 억울한 벙어리가 되어 있는 건 아닐까 그게 겁난다”라는 댓글이 줄 잇고 있다.

그러면서 앞으로 계속 터져 나올지 모르는 제3의 피해자와 가해자를 예견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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