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레알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망 멀티골 호날두, 올누드에도 당당한 자태
뉴스| 2018-02-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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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망 호날두(사진=보그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레알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망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남다른 포즈가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패션 매거진 ‘보그’ 스페인 판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호날두와 모델 이리나 샤크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호날두는 올누드로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 앞엔 흰색의 드레스를 입은 이리나 샤크가 서서 호날두의 주요 부위를 가리고 있다.

호날두와 이리나 샤크는 과거 연인으로 2010년부터 약 5년간 열애를 했다. 현재 호날두는 모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네 번째 아이를 낳았다.

한편 15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7-18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파리 생제르망(PSG)과의 16강전 1차전서 3-1로 승리했다. 호날두가 멀티골을 기록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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