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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문제로 이혼” 주장에 여론이 주목한 건…
문화|2018-03-0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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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환 씨(사진=연합뉴스)


-박수현 예비후보 전 부인 A씨 “책임감도 없고, 여자문제로 이혼” 주장
-A씨 박수현 후보 공주시의회 의원과 10년간 관계, 아파트 수시로 방문 주장

[헤럴드 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박수현 충남지사 예비후보의 전 부인이 박 후보와 "여자 문제로 이혼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박수현 후보의 전 부인은 9일 더불어민주당 당원 오영환 씨와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열고 “박 후보와 여자 문제로 이혼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영환 씨는 "박수현 후보와 김영미 공주시의회 의원은 2009년부터 10년간 관계해왔으며 박수현 후보가 거주 중인 아파트를 시간 구분 없이 드나드는 것을 지켜봤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이 같은 폭로로 인해 박 후보가 김영미 공주시의회 의원을 비례대표로 밀어준 것이 아니냐는 의혹마저 나돌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박 후보는 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뉴스쇼’에 출연해 “공천 당시에는 내연 관계가 아니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이 같은 부인에도 불구 여론은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있다.

박 후보의 전 부인이 “여자문제로 이혼”했다는 주장에 네티즌들은 “jwl**** 내연녀라는 진실 여부를 떠나서 앞 뒤 정황상 모양은 썩 보기 안 좋습니다. 도지사로서의 막중한 책임과 의무를 어깨에 짊어지기에는 좀 더 명쾌한 사실관계를 검증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fuk*** 와 진짜 막장 드라마가 따로 없네요”, “yuy**** 더불어민주당 요즘 왜 이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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