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4주기 추모, 광화문 천막 없앤다...왜?
기사입력 2018-04-16 08:54 작게 크게

- 세월호 4주기 추모 물결 이어져...
- 세월호 4주기 추모, 천막 없애는 이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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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주기 추모(사진=KBS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세월호 4주기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세월호 4주기 추모를 맞아 서울 광화문에도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서울시는 세월호 4주기 추모에 맞춰 서울 광화문 광장의 세월호 추모 천막을 철거하고 조형물로 대체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아울러 시는 광화문 지하 별도에도 추모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16일 세월호 4주기 추모일에 맞춰 이를 이행할 방침이다. 조형물은 천막보다 작은 규모이지만, 광화문 전경에 큰 영향을 미치는 조형물이 들어서게 되면 보다 장기적인 변화를 주게 된다.

현재 광화문에는 세종대왕, 이순신 장순, 촛불 조형물, 소녀상 등이 세워져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세월호 4주기 추모 물결에 대해 "dkw0**** 세월호에 분노하는 사람들은 세월호 사고가 일어난 안전시스템이 무력화된 그 시대를 다시 돌아가고 싶은건가? 천안함을 왜 가져오는지 모르겠다. 두개는 엄연히 다른 사건 사고였습니다..." "cook**** 4년이 지났지만 슬프고 눈물 난다.." "jyhe**** 아니 근데 진짜 이해 안되는게 사람들이 세월호를 기억하자는게 안타까워서 그러는거 아닌가 물론 딴것들도 다 위하는게 맞지 근데 굳이 둘 중 하나를 폄하해서 이건 맞고 저건 틀리다 해야되는거냐 그냥 다 기억해보려 노력하는 태도가 필요할거 같음" "happy***** 세월호 4주기.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그저 오늘 하루만이라도 온전히 기억해 내는 것"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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