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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50분 만에 검거" 노숙인, 국무총리 면담 요구...왜?
문화|2018-04-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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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50분 만에 검거(사진=연합뉴스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2시간 50분 만에 검거된 한 노숙인 신모씨가 이 국무총리 면담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60대 노숙인이 16일 오전 한 요양원 사무실에 흉기를 들고 침입했다. 이 노숙인은 난동 2시간 50분 만에 검거됐다.

신모씨는 "노숙인 대책을 마련하라"면서 국무총리 면담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부 국회의원실로도 전화를 걸어 불만을 털어 놓기도 했다.

경찰은 서울지방경찰청 위기협상팀을 출동시켜 신모씨와 협상하다가 2시간 50분 만에 검거했다.

현재 서울역 인근에는 노숙자 복지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여기서는 급식소는 물론 세탁실, 샤워실, 기숙이 가능한 원룸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노숙인들을 위한 무료급식 등도 마련되어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enig**** 안봐도 뻔하다. 만취상태였다, 평소에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씨부리면 심신미약환자라고 무죄판결난다. 모든 범죄는 상습적으로 되풀이된다.범죄자가 돌아다니면 피해자가 폭증한다" "daum**** 아니 진짜 자동으로 걸러내는 방법없나 불안해서 못살겠다. 애키우기겁나죽겠네" 등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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