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갑질, 세습경영의 폐해? 모두가 놀란 재벌가의 모습
기사입력 2018-04-16 18:02 작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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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갑질(사진=헤럴드경제 DB)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조현민 갑질 논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는 최근 한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을 뿌리는 등 갑질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로도 조현민이 이처럼 직원에게 함부로 행동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는 증언들이 쏟아져 나와 조현민을 향한 비판여론은 더욱 거세졌다.
특히 조현민이 갑질을 하던 상황 당시를 녹음한 파일도 제보됐다. 제보자가 직접 녹음한 것이라고 밝힌 음성파일에는 조현민 전무로 추정되는 여성이 누군가에게 욕설을 담은 폭언을 퍼붓고 있다. 해당 여성의 목소리는 극도로 흥분한 상태로, 그는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또한 음성파일에 따르면 조현민으로 보이는 여성은 상대방에게 "에이 XX 찍어준 건 뭐야 그럼"이라며 "누가 몰라? 여기 사람 없는 거?", "됐어, 가"라며 욕설도 서슴지 않아 충격을 안기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런 조현민의 행실에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 조현민의 언니인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은 이른바 '땅콩회항' 논란을 일으킨 바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조현민 조현아의 아버지인 조양호 회장 역시 2013년 5월부터 2014년 8월까지 서울 평창동 자택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대한항공 인천 영종도 호텔 공사비 일부인 30억 원 가량을 가로채 사용했다는 혐의를 받기도 했다.

이처럼 조현민을 비롯한 조씨 일가의 연이은 논란에 네티즌들은 "choo**** 대기발령, 업무배제 아무 의미 없다" "winn**** 정도것 해야한다는게 쉬운게 아닌것 같습니다. 정도만 지켰어도 부와 권력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었을텐데.." "wooc**** 내가 본 재벌중 가장 놀라운 재벌가임 ㅎㅎ" "lsbo****형식적으로 하지말고... 제대로 해야 될걸~~" "lulu**** 이 문제는 반드시 해결하자." "csm8**** 셰습경영의 페해를 대한항공이 본보기로 보여주고있네요.! 저렇게 분노조절장애환자가 오너의딸이라는이유만으로 고위직을차지하고있었으니 대한항공직원들이 얼마나 스트레스를받았을지 알겠네요.! 이번기회에 주식회사의오너가족의특별채용금지법을만들어야합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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