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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1위 ‘데드풀2’ 200만 돌파 눈앞…마블 히어로 韓스크린 점령
뉴스| 2018-05-2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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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데드풀2’이 막강한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데드풀2’이 지난 20일 46만 2141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97만 3404명을 기록하고 있다. 개봉 5일째임에도 불구하고 2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위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로 11만 5793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총 관객수 1068만 9670명을 기록했다. 마블 히어로들이 국내 스크린을 점령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3위는 제71회 칸 영화제 진출로 화제를 모은 ‘버닝’이 차지했으며 7만 4731명의 관객을 모았고 4위 ‘피터 래빗’은 5만 693명, 5위 ‘레슬러’는 2만 704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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