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조사·개표방송 지상파 3사 신경전 팽팽…SBS ‘왕좌의 게임’ 잇는 바이폰 다시
기사입력 2018-06-13 15:33 작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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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날이 밝은 가운데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및 개표 방송에 대한 여론 관심이 뜨겁다.

먼저 MBC는 선거 방송인 ‘선택 2018’에 앞서 이날 오후 3시 50분에 '배철수의 선거캠프'를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해당 방송에는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사가 출연한다.
특히 지난 지방 선거에서 첫 선을 보이며 높은 적중률로 화제를 모은 MBC의 당선확률 예측 시스템이 올해도 이어진다. 출구조사 및 구체적 수치로 후보자들의 당선 확률을 정확히 계산하겠다는 각오다. ‘선택 2018’는 이날 오후 4시 50분부터 생방송 된다.

KBS는 실시간 개표 상황에 따른 동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별도의 전문가 선거분석 코너인 ‘K포럼’과 선거 당일 유권자의 정치 성향과 후보 선택 배경을 발빠르게 분석하는 ‘심층출구조사’ 코너를 방송한다. 지난 대선을 전후로 정치에 대한 관여도가 높아진 유권자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본격적인 KBS의 개표방송은 이날 오후 4시 KBS1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그간 다양한 CG로 선거방송의 새 장을 연 SBS도 다양한 관람포인트를 공개했다. 지난 대선에서 선보인 미국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바이폰에 이어 이번 6.13 지방선거에선 ‘야인시대’ ‘택시’ 등 국내 드라마, 영화를 패러디한 바이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우먼 강유미도 선거 방송에 참여한다. SBS 측은 “선거방송의 결정적 한방은 사전출구조사발표 이후에 전격 공개된다”고 전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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