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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용수나이, 손자까지 있다?…총각시절 이미 아이가
문화|2018-06-14 09:49
-엄용수 나이와 상관없는 활발한 활동?
-엄용수 총각 시절에 이미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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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용수나이(사진=아침마당)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엄용수 나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데뷔 40년을 맞은 엄용수는 ‘회장님 우리 회장님’, 영화 ‘우뢰매’ ‘홍콩 할매귀신’ 등으로 알려진 개그맨으로 꾸준한 활동을 하며 후배들에게 귀감이 됐다.

14일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엄용수는 65세라는 나이에도 지금까지 활동을 해올 수 있는 비결로 망한 이유가 많아서라고 밝혔다.

엄용수는 “경험을 많이 쌓다 보니까 할 이야기가 많다. 망했다는 건 망할 것이 있으니까 그런 거다. 사람들은 망한 것에 관심이 많다”며 “40년이 됐는데도 아직 인기도 없고 유행어, 돈, 부인도 없다”고 셀프 디스를 하기도 했다.

두 번의 이혼을 경험한 엄용수는 30여 년 전, 총각 시절에 두 아이를 입양해 돌봐왔다. 지난 2014년 방송된 ‘여유만만’에서 엄용수는 "어머니 집에 세를 살던 집의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아이들이 보육원에 위탁됐다. 그런데 아이들이 적응을 못하고 어머니 집을 찾아왔더라. 그래서 제가 맡게 됐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당시 그는 “잘못된 아이들이 없다. 지금 30세가 넘었다. 다 결혼해서 아이들을 둘 씩 낳았다. 손자로 따지면, 손자가 5명이나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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