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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인터뷰 효과?"… MBC '뉴스데스크' 시청률 1위
문화|2018-06-1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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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손예지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자의 인터뷰를 내보낸 MBC '뉴스데스크'가 6.13 지방선거 당일, 방송사 메인뉴스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얻었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13일) 방송한 MBC ‘뉴스데스크’는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6.5%를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 채널 3사와 종합편성채널을 포함해 뉴스를 전달한 채널 중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MBC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자와 당선소감을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질문을 던졌고, 이 당선자는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이 장면이 국민의 높은 관심을 얻었고, 시청률에도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또한, MBC의 개표방송 ‘선택2018 국민의 심부름’에서는 가수 배철수와 유시민·전원책이 출연해 토론을 벌였다. 각각 진보와 보수를 대표하는 유시민·전원책을 섭외해서 선거 결과는 물론 이후에 이어질 정계 개편까지 폭넓게 전망한 점이 시청자들의 선택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MBC는 앞서 지난 1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4월 27일에도 ‘뉴스데스크’ 2049 연령층의 뉴스 시청률에서 1위를 기록하며 국가 이벤트 보도에 강세를 보인 바 있다.

MBC가 오늘(14일)부터 시작되는 2018 러시아월드컵을 비롯해 아시안게임, 한반도 평화와 관련된 외교 이벤트 등을 보도하는 과정에서도 국민들에 신뢰감을 주는 뉴스로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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